저는 제가 살아오면서 딱히 그런걸 느껴보지 않았는데 최근에 좀 고민하고 있습니다
음 타지 출신이라 그런지 부산 토박이들보다는 분위기에 따라 말도 많아지고 좀 가벼워보이긴 해요 말투 자체도 진지하기보다는 장난스럽기도 하구요
근데 이런걸 보고 남자답지 못해서 별로다라는 소리를 들으니깐 그게 뭔지 궁금해지네요 ㅎㅎ
그래서 남자다운게 뭘까요?
음 타지 출신이라 그런지 부산 토박이들보다는 분위기에 따라 말도 많아지고 좀 가벼워보이긴 해요 말투 자체도 진지하기보다는 장난스럽기도 하구요
근데 이런걸 보고 남자답지 못해서 별로다라는 소리를 들으니깐 그게 뭔지 궁금해지네요 ㅎㅎ
그래서 남자다운게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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