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
잘때가 제일 행복하대요.
근데 저는 그저 자고만 있는거 싫거든요.
날씨 좋은 날 같이 놀러도 다니고 싶고 그런데 쉬는 날은 집에 있다가 잠들고.
아니 집밖으로 나갈 생각도 안해요. 집에서 티비보다가 스르륵 잠드는게 너무너무 좋다고.
어떻게 놀러 나와도 지친 기색 역력하고 숙소 모텔 들어갔다가 퇴실시간 다될때까지 십분만 오분만 이러는거도 한두번이지 너무 싫어요.
싫다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처음에는 바꿔보겠다더니 도루묵이고.
이제는 뭐라하면 자기 사는 즐거움인데 왜그렇게 함부로 바꾸려 드냐고.
어릴때부터 시간 맞춰서 이거할 시간 저거 할시간 정말 싫었다고 나 하고 싶은 그때 딱 할거라고 되려 억울하대요.
이렇게 나오니 할 말도 없네요 참.
헤어져야 할까요?
잘때가 제일 행복하대요.
근데 저는 그저 자고만 있는거 싫거든요.
날씨 좋은 날 같이 놀러도 다니고 싶고 그런데 쉬는 날은 집에 있다가 잠들고.
아니 집밖으로 나갈 생각도 안해요. 집에서 티비보다가 스르륵 잠드는게 너무너무 좋다고.
어떻게 놀러 나와도 지친 기색 역력하고 숙소 모텔 들어갔다가 퇴실시간 다될때까지 십분만 오분만 이러는거도 한두번이지 너무 싫어요.
싫다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처음에는 바꿔보겠다더니 도루묵이고.
이제는 뭐라하면 자기 사는 즐거움인데 왜그렇게 함부로 바꾸려 드냐고.
어릴때부터 시간 맞춰서 이거할 시간 저거 할시간 정말 싫었다고 나 하고 싶은 그때 딱 할거라고 되려 억울하대요.
이렇게 나오니 할 말도 없네요 참.
헤어져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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