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술

글쓴이2016.11.23 13:25조회 수 2791댓글 41

    • 글자 크기
술만마시면 ..징징대거나.. 영상통화로자기가가는길보고하거나 (이상한방식으로), 감정이격앙된모습으로 전화를 끊었다 걸었다를 반복합니다....



정말술만마시면 저러니 가뜩이나 장거리라 애착이 점잠감소하는듯한데.. 미치겠네요..
한계가왔나봅니다..미래를약속해왔는데 술취한모습에서.좀아니다싶습니다 ㅜ
헤어져야겟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8023 [레알피누] 연애 욕구7 초연한 물아카시아 2019.09.27
8022 매칭됐는데도 취소되네요3 털많은 접시꽃 2019.05.30
8021 남자분들 선물 좀 추천해주세요!!7 청결한 천일홍 2019.03.23
8020 .5 즐거운 금식나무 2018.12.02
8019 마이러버 안됨 하1 착실한 빗살현호색 2018.10.19
8018 12 흔한 바랭이 2016.04.04
8017 .3 유능한 피나물 2015.03.09
801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꾸준한 개불알꽃 2014.07.29
8015 하....6 냉정한 바랭이 2014.05.26
8014 됫는데8 바보 글라디올러스 2013.06.20
8013 마이러버5 날씬한 미모사 2020.08.18
8012 화이트데이 선물11 난폭한 제비동자꽃 2020.03.11
8011 .3 괴로운 꽃다지 2018.11.30
8010 2 황송한 강아지풀 2017.07.07
8009 .14 배고픈 끈끈이주걱 2017.05.05
8008 무슨말을 해야할지1 바보 돌콩 2017.02.05
8007 .14 부자 다래나무 2016.01.06
8006 슴살 남자는 정녕 매칭이 되지 않는 것입니까.8 청결한 목화 2015.11.12
8005 이 무더운 여름밤...애인이랑 손잡고 걷고 싶다. 천재 참새귀리 2015.08.03
8004 빗자루님3 현명한 고추나무 2015.07.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