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6.11.23 13:46조회 수 931댓글 10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대체 그런걸 왜물어보나요??
  • @자상한 산단풍
    사실 이야기하면서 둘 다 아직 책임질 수 있는게 아니니까 앞으로 피임약도 챙겨 먹고 더 조심하자 라는 결론을 내고 싶었거든요.
  • @글쓴이
    처음부터 그렇게 얘기를 꺼내지 그러셨어요
  • 걍 입에 발린말하는 전형적인 입만 살은 허세충같은데요. 같은 남자가 봤을땐 저 말의 뜻을 파악하기전에 저 남자의 인성과 살아온 길이 보입니다....
  • 전 굉장히 이성적으로 진지하게 생각해서 답변하는것처럼 보이는데요... 무조건 낳아야지! 결혼하자! 하는것보단 나은것같아요
  • 전 남자친구말에 공감합니다 저라도 저런 생각을 하거든요 굉장히 솔직한 말이라 생각합니다
    남자친구분은 자신의 내면을 있는그대로 말한거구
    글쓴이님이 앞으로 조심하자라는 의도를 파악하지는 못한거같네요
    관점의 차이니까 좀 더 대화를 가져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 그러니 툭던져놓고 내마음에드는 반응을 원하는 질문은 애초에 하지않는게 좋습니다.
    의도를 파악할수있게 질문을안하셨어요
    남자여자차이겠지만요
  • 답정너
  • 남자가 잘 이야기했네요
    문제는 그걸 받아들이는 여자가 문제네요
  • @귀여운 개연꽃
    제가 아직 연애나 결혼에 대해 이상적인 면만 생각했나보네요. 감정만 앞서는것도 좋은게 아니라는 것도 알겠구요.
    좋은 남자 잘 만나고 있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3983 꽤 오래알고 지내다가3 애매한 여주 2015.12.05
13982 이미 넌 고마운 사람3 키큰 산박하 2015.12.03
13981 .17 푸짐한 돌양지꽃 2015.11.01
13980 기다리기 힘들다2 촉촉한 쑥부쟁이 2015.10.31
13979 [레알피누] 매칭녀5 피로한 곰취 2015.06.21
13978 .7 흐뭇한 감초 2015.06.21
13977 채워주고싶은 아름다움?3 태연한 헬리오트로프 2015.05.24
13976 빤짝이에 글쓰는 찌질입니다.3 초라한 새박 2015.05.01
13975 .7 화난 측백나무 2015.04.25
13974 기약없는기다림 ㅎㅎ4 초조한 둥근잎유홍초 2015.04.18
1397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세련된 조 2014.12.25
13972 어떻게 시작할까요?1 부지런한 참다래 2014.10.29
13971 마이러버2 이상한 참꽃마리 2014.09.13
13970 여성분들 가방선물2 신선한 느티나무 2014.05.11
13969 답답해요..5 한가한 피소스테기아 2013.05.08
13968 가슴이 떨린다 좋아서..ㅠ9 꼴찌 익모초 2012.10.31
13967 난 21세에서 24세 조건 걸었는데. 25살 공돌이고.13 화사한 개망초 2012.10.24
13966 이제와서 드는 생각인데5 화려한 타래붓꽃 2019.10.07
13965 [레알피누] 남친있는9 배고픈 큰개불알풀 2019.08.27
13964 연봉가지고 결혼이니 뭐니하시는분들10 처참한 새콩 2018.01.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