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치한 은대난초2016.11.23 13:46조회 수 939댓글 10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여자 가방에 달고 다니는 인형 어디서 사나요? (by 억울한 고욤나무) 남친술 (by 정중한 고욤나무)

댓글 달기

  • 대체 그런걸 왜물어보나요??
  • @자상한 산단풍
    사실 이야기하면서 둘 다 아직 책임질 수 있는게 아니니까 앞으로 피임약도 챙겨 먹고 더 조심하자 라는 결론을 내고 싶었거든요.
  • @글쓴이
    처음부터 그렇게 얘기를 꺼내지 그러셨어요
  • 걍 입에 발린말하는 전형적인 입만 살은 허세충같은데요. 같은 남자가 봤을땐 저 말의 뜻을 파악하기전에 저 남자의 인성과 살아온 길이 보입니다....
  • 전 굉장히 이성적으로 진지하게 생각해서 답변하는것처럼 보이는데요... 무조건 낳아야지! 결혼하자! 하는것보단 나은것같아요
  • 전 남자친구말에 공감합니다 저라도 저런 생각을 하거든요 굉장히 솔직한 말이라 생각합니다
    남자친구분은 자신의 내면을 있는그대로 말한거구
    글쓴이님이 앞으로 조심하자라는 의도를 파악하지는 못한거같네요
    관점의 차이니까 좀 더 대화를 가져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 그러니 툭던져놓고 내마음에드는 반응을 원하는 질문은 애초에 하지않는게 좋습니다.
    의도를 파악할수있게 질문을안하셨어요
    남자여자차이겠지만요
  • 답정너
  • 남자가 잘 이야기했네요
    문제는 그걸 받아들이는 여자가 문제네요
  • @귀여운 개연꽃
    제가 아직 연애나 결혼에 대해 이상적인 면만 생각했나보네요. 감정만 앞서는것도 좋은게 아니라는 것도 알겠구요.
    좋은 남자 잘 만나고 있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7891 여자 가방에 달고 다니는 인형 어디서 사나요?8 억울한 고욤나무 2016.11.23
.10 유치한 은대난초 2016.11.23
37889 남친술41 정중한 고욤나무 2016.11.23
37888 .6 활달한 조개나물 2016.11.23
37887 ~~~~~~~~~~~~~~~~~~~~~~~~~~2 창백한 골풀 2016.11.23
37886 오늘 어떤남자에게 반했는데요..15 꼴찌 하늘나리 2016.11.23
37885 그냥 포기할까5 머리좋은 자귀나무 2016.11.23
37884 같은 수업 분에게6 재미있는 엉겅퀴 2016.11.23
37883 친구랑 여자랑10 치밀한 모감주나무 2016.11.23
37882 .8 한심한 거북꼬리 2016.11.22
37881 .11 포근한 우산이끼 2016.11.22
37880 카톡5 고상한 나도바람꽃 2016.11.22
37879 [레알피누] 공기업 다니면 좋은건가요?12 밝은 솜방망이 2016.11.22
37878 잘생긴사람이 대쉬해오면7 큰 창질경이 2016.11.22
37877 여학우분들 도와주세요37 섹시한 꽃댕강나무 2016.11.22
37876 쪽지줬는데2 유쾌한 바위취 2016.11.22
37875 친한 사람이라고만 생각하는 걸까요14 억울한 비파나무 2016.11.22
37874 이럴 때는4 멋진 자귀나무 2016.11.22
37873 남자친구가 9급준비하는데 .. 너무 한심합니다35 황송한 리아트리스 2016.11.22
37872 헤어졌는지 알 수 있는 방법 있나요?2 나쁜 남천 2016.11.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