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대 총학생회 : 총학생회장 김인애 조직국장 이예진
45대 총학생회 : 부총학생회장 이예진
46대 총학생회 : 총학생회장 이승백, 조직국장 김인애, 집행위원장 이예진, 교양선전국장 황석제, 학원자주화추진위원회 양인우, 복지위원장 김성갑
47대 총학생회 : 총학생회장 황석제, 집행위원장 이승백, 조직국장 김인애, 학원자주화추진위원회 이예진, 조직부 양인우, 복지위원회 김성갑
48대 총학생회 : 부총학생회장 양인우, 홍보기획국장 김인애, 선본 당시 활동 이예진, 사무국장 김성갑
아까 이러한 글이 올라왔었죠. 저는 한때 동아리활동과 학생회활동을 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글만써도 제가 누군지 알만한 사람은 알수도있겠네요.
저는 부문연(부산대문예패연합)에 속해있는 한 동아리활동을 1년반동안하고 나왔습니다.
너무나도 정치적이고 저에게 그들의 정치적 성향을 세뇌시키려고하기때문입니다.
부산대문예패연합에는 풍물패, 몸짓패, 노래패가 있죠. 몸짓패는 민중가요에 맞춰춤을추고 노래패도 비슷하죠. 동아리활동 중에는 교양시간을 따로 가져서 정치와 관련된 교양을 하고 방학때 가는 농활때도 마찬가지죠. 동아리마다 방학때 전수훈련을 가지는데 그때 정말 전 사이비 종교에 왔나 싶을정도로 교양시간을 가졌죠. 자신들이 가진 정치적 생각에 대해 조금만 의문을 표하면 1대1로 불러 4시간까이 설명해 세뇌시키고.. 동아리 나가겠다하면 거의 못나가게 붙잡고.
총학 선거 세습의 가장 큰 원인은 선거운동에 있겠지요.바로 정해단입니다. 선거기간이 가까워지면 부문연과 총학 사람들은 정해단을 꾸립니다.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1번은 총학라인이죠. 이 정해단 수는 거의 30명 가까이됩니다. 선배들이 동아리 후배들에게 거의 반 강요로 이 후보로 선거 운동하면된다말하죠. ㅋ 그 많은사람이 선거운동해주고 자기들끼리 짜고치는 고스톱처럼 그렇게 선거를 조작해나가죠.위에 처럼 총학은 세습입니다.
총학사람들은 총학에는 일할 사람이 많이 없으며 사람들이 신청도안한다는 식으로 말하죠.
제가 알기론 총학은 2월 새내기 사업? 인가 그걸 해 거의 부문연에서 새내기들을 1학년때부터 교양을 듣게해 거기서 자기들 편의 사람들을 만들어가는 식으로 일할 사람을 모집하지 다른게 하나요?
한다해도 자신들의 목적과 부합하는 사람들을 찾겠죠. 10명이 정치에 미쳐있는 모임에 정말 순수하게 학생들을 위해 총학에 들어간 한 사람이 그 10명을 이겨내고 그 그룹에 계속 있을수 있을까요?
전 1학년때 부문연 활동을 하면서 굿플러스사업 서명운동을 받으러 다녔습니다. 그리고 총학생회실에 모여 서명을 몇명했는지 그 종이를 하나하나 세고있었죠. 거기 있던 사람 80퍼가 부문연 사람이었고요. 저기 위에 적혀있는 사람들중 80퍼가 동아리연합회 회장/부회장 출신 또는 한때 부문연을 했던 사람들이죠? 부문연은현재 총학 하나의 산하에 속해있는 동아리고요.ㅋ
그때 제가 총학생회실 갔을때 봤던 모습, 제가 1년반동안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총학의 일을 하면서 본 모습으로는 총학의 총학생회장과 부총은 꼭두각시 아닌가요? 지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똑같다고 생각하는데요. 총학에서 현재 일하고있는 사람들은 모두 기호1번을 밀고있으며 사실상 내정된거죠.
그리고 총학생회에는 굉장히 오랫동안 학교를 졸업하지않고 몇년간 총학에 몸을 담고있는 몇명이들이 거의 실세이지않나요? 본인들은 아니라고하겠지만 거기서 일했던 저는 100퍼 그렇게 느꼈습니다.
요새학교를 지나가면서 기호1번 선거운동하는 사람들을 봤는데 다 아는얼굴이더군요. 다 부문연 사람.
총학의 가장 큰 문제는 매번 자신들의 사람들로만 총학을꾸린다는것. 당선만 되면 정치에만 열과 성을 다해 일한다는 것.
기호 1번이 아닌 다른 후보가 당선된다면 가장 큰 문제점은 총학 사람을 바꿔야한다는 겁니다. 정말 이 총학사람들로는 학교는 바뀔수없습ㄴㅣ다.
자신들의 생각들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기에 설득도 되지 않을 것이고 이 사람들이 총학에서 다 큰자리 하나씩 맡고있는 사람들이며 총학의 일을 도와주는 동연과 부문연도 같은 라인이기에 이들 없이는 현 총학은 거의 운영이 안된다고 봐야죠. 그래서 다시 새로 바꿔야합니다.
제가 무슨 말을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이번에 졸업을합니다. 이번 만큼은 우리가 힘을 모아 총학라인을 싹 없애고 새로운 총학생회를 만들었으먼 좋겠습니다
45대 총학생회 : 부총학생회장 이예진
46대 총학생회 : 총학생회장 이승백, 조직국장 김인애, 집행위원장 이예진, 교양선전국장 황석제, 학원자주화추진위원회 양인우, 복지위원장 김성갑
47대 총학생회 : 총학생회장 황석제, 집행위원장 이승백, 조직국장 김인애, 학원자주화추진위원회 이예진, 조직부 양인우, 복지위원회 김성갑
48대 총학생회 : 부총학생회장 양인우, 홍보기획국장 김인애, 선본 당시 활동 이예진, 사무국장 김성갑
아까 이러한 글이 올라왔었죠. 저는 한때 동아리활동과 학생회활동을 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글만써도 제가 누군지 알만한 사람은 알수도있겠네요.
저는 부문연(부산대문예패연합)에 속해있는 한 동아리활동을 1년반동안하고 나왔습니다.
너무나도 정치적이고 저에게 그들의 정치적 성향을 세뇌시키려고하기때문입니다.
부산대문예패연합에는 풍물패, 몸짓패, 노래패가 있죠. 몸짓패는 민중가요에 맞춰춤을추고 노래패도 비슷하죠. 동아리활동 중에는 교양시간을 따로 가져서 정치와 관련된 교양을 하고 방학때 가는 농활때도 마찬가지죠. 동아리마다 방학때 전수훈련을 가지는데 그때 정말 전 사이비 종교에 왔나 싶을정도로 교양시간을 가졌죠. 자신들이 가진 정치적 생각에 대해 조금만 의문을 표하면 1대1로 불러 4시간까이 설명해 세뇌시키고.. 동아리 나가겠다하면 거의 못나가게 붙잡고.
총학 선거 세습의 가장 큰 원인은 선거운동에 있겠지요.바로 정해단입니다. 선거기간이 가까워지면 부문연과 총학 사람들은 정해단을 꾸립니다.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1번은 총학라인이죠. 이 정해단 수는 거의 30명 가까이됩니다. 선배들이 동아리 후배들에게 거의 반 강요로 이 후보로 선거 운동하면된다말하죠. ㅋ 그 많은사람이 선거운동해주고 자기들끼리 짜고치는 고스톱처럼 그렇게 선거를 조작해나가죠.위에 처럼 총학은 세습입니다.
총학사람들은 총학에는 일할 사람이 많이 없으며 사람들이 신청도안한다는 식으로 말하죠.
제가 알기론 총학은 2월 새내기 사업? 인가 그걸 해 거의 부문연에서 새내기들을 1학년때부터 교양을 듣게해 거기서 자기들 편의 사람들을 만들어가는 식으로 일할 사람을 모집하지 다른게 하나요?
한다해도 자신들의 목적과 부합하는 사람들을 찾겠죠. 10명이 정치에 미쳐있는 모임에 정말 순수하게 학생들을 위해 총학에 들어간 한 사람이 그 10명을 이겨내고 그 그룹에 계속 있을수 있을까요?
전 1학년때 부문연 활동을 하면서 굿플러스사업 서명운동을 받으러 다녔습니다. 그리고 총학생회실에 모여 서명을 몇명했는지 그 종이를 하나하나 세고있었죠. 거기 있던 사람 80퍼가 부문연 사람이었고요. 저기 위에 적혀있는 사람들중 80퍼가 동아리연합회 회장/부회장 출신 또는 한때 부문연을 했던 사람들이죠? 부문연은현재 총학 하나의 산하에 속해있는 동아리고요.ㅋ
그때 제가 총학생회실 갔을때 봤던 모습, 제가 1년반동안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총학의 일을 하면서 본 모습으로는 총학의 총학생회장과 부총은 꼭두각시 아닌가요? 지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똑같다고 생각하는데요. 총학에서 현재 일하고있는 사람들은 모두 기호1번을 밀고있으며 사실상 내정된거죠.
그리고 총학생회에는 굉장히 오랫동안 학교를 졸업하지않고 몇년간 총학에 몸을 담고있는 몇명이들이 거의 실세이지않나요? 본인들은 아니라고하겠지만 거기서 일했던 저는 100퍼 그렇게 느꼈습니다.
요새학교를 지나가면서 기호1번 선거운동하는 사람들을 봤는데 다 아는얼굴이더군요. 다 부문연 사람.
총학의 가장 큰 문제는 매번 자신들의 사람들로만 총학을꾸린다는것. 당선만 되면 정치에만 열과 성을 다해 일한다는 것.
기호 1번이 아닌 다른 후보가 당선된다면 가장 큰 문제점은 총학 사람을 바꿔야한다는 겁니다. 정말 이 총학사람들로는 학교는 바뀔수없습ㄴㅣ다.
자신들의 생각들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기에 설득도 되지 않을 것이고 이 사람들이 총학에서 다 큰자리 하나씩 맡고있는 사람들이며 총학의 일을 도와주는 동연과 부문연도 같은 라인이기에 이들 없이는 현 총학은 거의 운영이 안된다고 봐야죠. 그래서 다시 새로 바꿔야합니다.
제가 무슨 말을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이번에 졸업을합니다. 이번 만큼은 우리가 힘을 모아 총학라인을 싹 없애고 새로운 총학생회를 만들었으먼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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