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시쯤 하교길에 1번 선본분들 때문에 불쾌했습니다. 일이 있어 급히 내려가고 있는데 기호 1번 선본 측에서 길가는 사람 붙잡고 일일히 유세를 하더라고요.. 저한테도 오셔서 공약에 대해 말씀드린다고 하셔서 바빠서 죄송하다고 다음에 듣겠다고 정중히 말씀드렸어요 !! 그런데 바쁘시면 길가면서라도 말씀드리겠다고 계속 따라오시는 거에요 .. 거의 도망치듯 따돌리고 내려왔어요 !!
앞에 내려가는 덩치 크신 분은 무시하고 그냥 가니깐 잡지 않으시더라고요? 사람 만만해보여서 잡으신건가요?? 앞으로는 바쁘거나 후보에 관심 없는 분들은 억지로 붙잡고 유세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앞에 내려가는 덩치 크신 분은 무시하고 그냥 가니깐 잡지 않으시더라고요? 사람 만만해보여서 잡으신건가요?? 앞으로는 바쁘거나 후보에 관심 없는 분들은 억지로 붙잡고 유세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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