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거..

상냥한 분단나무2016.11.24 11:54조회 수 1834댓글 9

    • 글자 크기
지금은 일반적인 사인데 어느순간 제감정이 너무커져버려서 좋아하게됬네요 지금 많이 애타지만 여자분께서 이것저것할게 많아서 좀더지켜보면서 타이밍을 노리려고하고있습니다 ㅠㅠ 이런저한테 도와주실말씀있으신가요?
    • 글자 크기
고백한번 받아보고싶어요ㅠㅠ (by 빠른 겹황매화) 여자가 절 좋아합니다 (by 초조한 고욤나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7925 여자친구 화가 났어요21 침착한 층층나무 2016.11.25
37924 헤헤 너무 힘들다1 수줍은 금송 2016.11.25
37923 데이트 할때 뭐하세요?23 늠름한 독말풀 2016.11.25
37922 .6 날씬한 금붓꽃 2016.11.25
37921 이상한 말인데 사귀는거 보다 관계 맺는게 더 쉽네요 ㅠㅠ25 청렴한 램스이어 2016.11.25
37920 .7 겸손한 수선화 2016.11.25
37919 관계후 ..13 겸손한 수선화 2016.11.25
37918 여친이 번호따였다고 자랑 하면 무슨생각 드세요??32 화려한 백합 2016.11.25
37917 여자분들도 연락처 따보신분 계신가요?12 초연한 털도깨비바늘 2016.11.25
37916 ㅎㅎㅎㅎ하 잘모르겠어요5 조용한 사철나무 2016.11.25
37915 5 해괴한 비목나무 2016.11.25
37914 갑자기 변하면4 유능한 꽃기린 2016.11.25
37913 6 친근한 땅빈대 2016.11.24
37912 남자친구에게 말하기 어려운 한가지68 활동적인 비짜루 2016.11.24
37911 여자분들 호감있는 사람이랑 카톡할때요24 처참한 붓꽃 2016.11.24
37910 [레알피누] 쑥맹의 짝사랑4 답답한 감자 2016.11.24
37909 고백한번 받아보고싶어요ㅠㅠ9 빠른 겹황매화 2016.11.24
기다리는거..9 상냥한 분단나무 2016.11.24
37907 여자가 절 좋아합니다11 초조한 고욤나무 2016.11.24
37906 .4 침착한 서어나무 2016.11.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