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듣다보면 어느샌가 제 영혼은 몸을 떠나 방황하고 있더이다.. 누군가 다음학기에 수강하실 분이 계신다면 제가 간곡히 말리고 싶을 정도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ㅠ 닉넴은 또 왜 이따군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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