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2016.11.26 13:21조회 수 863댓글 11

    • 글자 크기
죄짓고 살지 말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ㅋㅋ 현재는 몇살이에요?
  • @고고한 변산바람꽃
    글쓴이글쓴이
    2016.11.26 14:01
    24입니당..
  • 남을 속였으니 뭐 마음이 불안할만하네요 무슨 조언을 기대하시는진 모르겟눈데 나중에 들키시면 죄송하다고 사죄해야죠
  • @무좀걸린 세쿼이아
    글쓴이글쓴이
    2016.11.26 14:02
    학원원장탓으로 돌릴수 있을까요ㅠ
  • 학력을 속인게 돼요... 고졸->학사
  • 양심없는 학원이네요 학부모님께 대학생이라고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학원나오세요. 고용한 선생의 나이 및 경력을 속여서 학원운영을 하는건 엄연한 범법행위입니다. 싼값에 선생 고용하고 싶어서 아르바이트로 고용해서 학부모에게는 대졸로 속이는거네요. 사기에 동조하지마세요.
    보통의 제대로된 학원들은 대학생은 첨삭선생 및 데스크, 자습감독 등으로 고용하며 이때 대학생첨삭선생이란 사실도 학부모및 학생에게 알립니다.
  • @예쁜 가시여뀌
    글쓴이글쓴이
    2016.11.26 14:04
    감사합니다
  • 서울대생이라 거짓말치는거랑 뭐가다릅니까..
    그 학부모님은 대학원생인줄 알고 믿고 시킨거지요..
    대학생이 더 잘가르칠수있는거지만 함부로 속이진 맙시다..
  • @나약한 은방울꽃
    글쓴이글쓴이
    2016.11.26 14:02
    조언 감사합니다.
    학원가서 솔직히 말하고싶다고 말해야겠네요
  • @글쓴이
    네 잘하셨어요ㅎㅎ
  • @글쓴이
    조심하세요ㅠㅠ 저도 이런경험이 있어서 글을 읽고 화가났네요ㅠ
    저같은 경우는 학원에서 면접볼때는 첨삭아르바이트로 알고 이야기를 마쳤는데
    인수인계까지 모두 마친 후 대졸이라고 학부모들이랑 학생들에게 말해달라 하셔서,
    속이면서까지 일하고싶지는 않다고 부원장님께 말했더니, 잘 가르칠 자신 없어서 그런거 아니냐, 핑계대지 말라고 오히려 욕먹고 바로 나온적이 있습니다. 학원 신고하지 않고 나온게 매우 후회되네요. 힘내세요! 더 좋은 알바자리 금새 찾으실거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71534 다시보는 연복센세의 위엄6 화난 후박나무 2019.05.14
71533 [레알피누] 부산대 정시결과1 초조한 진달래 2019.03.20
71532 성적 안올라오는 이유 찾았습니다!!!1 섹시한 히말라야시더 2019.01.02
71531 남자 옷 저렴한곳7 상냥한 깨꽃 2018.12.25
71530 즐거워요 즐거워3 사랑스러운 벌노랑이 2018.10.02
71529 부산도서 환불 해보신 분 계신가요,,,2 살벌한 이팝나무 2018.09.04
71528 방 양도라는게2 의젓한 나스터튬 2018.08.22
71527 졸업반때 15-12학점씩8 개구쟁이 네펜데스 2018.08.10
71526 누진제 폐지?11 피곤한 타래난초 2018.08.04
71525 영어 언어교환 할수있는 동아리나 모임같은건 어디서 찾나요?9 흔한 백화등 2018.07.26
71524 어떤 성별이든 피의자가 될 수도, 피해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7 어두운 흰꿀풀 2018.07.05
71523 5 귀여운 보풀 2018.06.19
71522 북문만두ㅜㅜㅜ2 건방진 박새 2018.05.01
71521 .6 슬픈 까치고들빼기 2018.04.29
71520 복학 교환학생4 현명한 마타리 2018.04.22
71519 .4 유능한 큰괭이밥 2018.04.18
71518 송정 민박집들 주차장 다 가지고 있나요?3 유능한 도깨비바늘 2018.04.09
71517 매트랩 사야 되나요?8 다친 가시연꽃 2018.03.25
71516 공공정책학부 졸업질문이요!4 가벼운 접시꽃 2018.03.16
71515 .19 늠름한 팥배나무 2018.02.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