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이미 총학생회 1번 정후보가 인문대 학생회장님이 되실 것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총학생회는 항상 인문대 학생회랑 연계가 되어 이 쪽 사람들이 총학생회를 오곤 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48대 선거가 있었을 당시에도 유영현 선배님은 이미 인문대학 학생회 출신이자 총학생회랑 항상 들러붙어 다니는 존재였습니다.
지난해 48대 선거가 있었을 당시에도 유영현 선배님은 이미 인문대학 학생회 출신이자 총학생회랑 항상 들러붙어 다니는 존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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