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후보에게 묻습니다
2번후보의 정후보 부후보의 약력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학생회 경험이 없으시다고 하셨는데 총학생회 경험이 없으신건지
아니면 단과대 학생회 경험도 없으신건지 알려주세요
약력을 살펴본다는 것이 과거에 연연해 한다라고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과거의 행적이 곧 그 사람을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총학이 세습되어 오는 것이 싫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준비되어있지 않은 후보를 뽑는 것은 더욱 싫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후보를 뽑는 것은 2만명이 되는 부산대 학생을 이끌어갈 대표자리를 도박하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저는 2번 외의 후보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올해 졸업반으로 다년간 학교를 다니면서
오랜만에 총학라인이 아닌 후보가 나온것이 반갑습니다
하지만 제 한표를 허투로 쓰고 싶지않습니다
제대로 된 약력이 있다면 고민하지 않았을 겁니다
한번도 학생회 이끌어 본 경험없이 총학생회를 이끈다면 내년 총학생회가 심히 걱정됩니다
학생회 운영차질로 중도사퇴를 한다면 제 선택에 그리고 총학생회를 만든 학생들에게 실망을 안겨줄 것입니다
후보가 내세운 공약이 公約이 아니라 空約이 될지 걱정스런 마음에 글을 씁니다
2번후보의 정후보 부후보의 약력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학생회 경험이 없으시다고 하셨는데 총학생회 경험이 없으신건지
아니면 단과대 학생회 경험도 없으신건지 알려주세요
약력을 살펴본다는 것이 과거에 연연해 한다라고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과거의 행적이 곧 그 사람을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총학이 세습되어 오는 것이 싫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준비되어있지 않은 후보를 뽑는 것은 더욱 싫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후보를 뽑는 것은 2만명이 되는 부산대 학생을 이끌어갈 대표자리를 도박하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저는 2번 외의 후보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올해 졸업반으로 다년간 학교를 다니면서
오랜만에 총학라인이 아닌 후보가 나온것이 반갑습니다
하지만 제 한표를 허투로 쓰고 싶지않습니다
제대로 된 약력이 있다면 고민하지 않았을 겁니다
한번도 학생회 이끌어 본 경험없이 총학생회를 이끈다면 내년 총학생회가 심히 걱정됩니다
학생회 운영차질로 중도사퇴를 한다면 제 선택에 그리고 총학생회를 만든 학생들에게 실망을 안겨줄 것입니다
후보가 내세운 공약이 公約이 아니라 空約이 될지 걱정스런 마음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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