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취준생활없이 소위 말하는 잘나가는 대기업에 합격한 상태이고, 저는 취준 1년째인데 아직 아무런 소득이 없는 상태입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고 살아왔는데 많이 부족했나봐요 ㅎ..
제 상황이 이렇다보니 남자친구 취업해도 솔직히 축하해주지도 못하겠고 부럽기만 하고 엄청난 괴리감도 느끼고..
대기업 다니고 외모도 반반한 남자친구 옆에 앞으로 여자들이 얼마나 붙어댈지, 장거리는 어떻게 버틸지 그것도 벌써 걱정되고 짜증나고 그르네요 ㅠㅠㅎ
정말 바보같고 못난 생각이라는거 아는데.. 넘나 힘드네용..
비슷한 경험 있는 분 계신가요 ㅠㅠ..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고 살아왔는데 많이 부족했나봐요 ㅎ..
제 상황이 이렇다보니 남자친구 취업해도 솔직히 축하해주지도 못하겠고 부럽기만 하고 엄청난 괴리감도 느끼고..
대기업 다니고 외모도 반반한 남자친구 옆에 앞으로 여자들이 얼마나 붙어댈지, 장거리는 어떻게 버틸지 그것도 벌써 걱정되고 짜증나고 그르네요 ㅠㅠㅎ
정말 바보같고 못난 생각이라는거 아는데.. 넘나 힘드네용..
비슷한 경험 있는 분 계신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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