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은 문과에서 많이 하는 세무사나, 회계사, 노무사나 감평사 중에서 하나를 생각중이구요.
앞으로 부산에서 정착할 계획이라 박사는 모교에서 받을 생각입니다.
요즘에 고학력이 흔하다지만, 전문직이랑 시너지 하면 괜찮을것 같은데
학우님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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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는 어느쪽 하시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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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월계수경영학이나 경제학 생각중이에요. 순수하게 법만하는 직종도 아니고, 장기적으로는 상대쪽 지식이 필수적일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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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해서 나쁠건 없죠?
일하시면서 하기엔 체력적으로 힘든것 빼곤 없을듯 해요. 여력만되면 공부 더하는 것이 나쁠게 있을까요? -
누나 고대 상경나와서 회사다니는데 산업공학 야간대학원 다니고있어요. 전문직이 예전같지 않아 차별화 두지않으면 홀로서기할때 힘들다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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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곰취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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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과 시간의 여유가 있으면 하는게 좋죠.
제 사촌형의 경우네는 변리사로 활동하면서 박사 준비하시다가 시간적 여유때문에 포기 하시더군요.
대신 미국 변리사 자격증 준비하더군요.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ㅎㅎ -
@한가한 비수수시간이 문제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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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나 회계사따시고 로스쿨을 가시는것도 방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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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고광나무로스쿨은 고려대상이 아니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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