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태도변화 이별통보로 충격받아서 7월부터 지금까지 아직도 방황중인데 우연히 오버워치하러 베틀넷 드갓다가 전남친이 베틀넷 접속중인거 보니까 왤캐 화가나죠? 지는 버젓이 일상생활을 잘하는데 나혼자 5개월간 미친듯이 지옥을 걸은것 만큼 머리카락도 다빠지고 얼마나 힘들었는데... 그리고 그냥 친구사이로 지내기로 했으면서답장도 안해주고 맨날 톡 읽십하고 그래서 저도 안보내려고 노력하는데 진짜 짜증나는거 제어가 안되서 지금 또 닌 평소처럼 아무렇지않게 잘사는데 나혼자 오바지?^^ 라고 보내고 싶어짐. 말만 친구지 이미 막장관계 개빡치는데 더이상 연락 안하는게.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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