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뒤에 중요한 시험을 같이 치는 친구가 있는데 시험 얼마 안남아서 좀 예민한시기거든요..
근데 그 친구새끼가 틈만나면 저한테 시험 망해라라던지 망할거라던지 하는 막말을 하네요
처음에는 그냥 장난으로 듣고 넘겼는데 자꾸 그러니까 너무 짜증나요.. 왜이러는걸까요.
제 입으로 이런말하긴 좀 그렇지만 제가 좀 똑똑하다는 소리 많이듣는편이거든요.
그 친구새씨가 저를 시샘한다거나 견제한다는 느낌을 자꾸 받아요.
한번 정색하고 그런말 하지말라고 해야겠죠?
근데 그 친구새끼가 틈만나면 저한테 시험 망해라라던지 망할거라던지 하는 막말을 하네요
처음에는 그냥 장난으로 듣고 넘겼는데 자꾸 그러니까 너무 짜증나요.. 왜이러는걸까요.
제 입으로 이런말하긴 좀 그렇지만 제가 좀 똑똑하다는 소리 많이듣는편이거든요.
그 친구새씨가 저를 시샘한다거나 견제한다는 느낌을 자꾸 받아요.
한번 정색하고 그런말 하지말라고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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