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님 특강? 들었던 학생입니다. 특강 후기로 .... 학생에게 감동을 주는 총장님이시길 바랬지만... 자기자랑 그리고 노오력이 부족하다고 말하는 일부 꼰대들의 그림자를 본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웠었습니다. 현 전호환 총장님의 가족이신 친척분들 중 몇 분이 학교에서 같이 공직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치적 색체 때문이 아니길 빕니다. 총장님께서 학우들을 위하는 마음이 높은 스승님임을 의심하지는 않습니다. 부임하신지 이제 채 1년이 되시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함부로 총장님을 평가하겠습니까 ... 그저 학생들을 감동시키는 총장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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