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너무 생각나요

글쓴이2016.12.02 23:19조회 수 2079댓글 13

    • 글자 크기
헤어진지 반년쯤 된거같은데
생각이 너무 많이나네요
이제 시간이 좀 지나서 눈물이 날 정도는 아니지만
생각하면 마음 아프고 좋았던 기억만 떠올라요
친구들한테 말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계속 징징거릴수도 없는 노릇이고ㅠ
그래서 여기 이렇게 남겨봐요ㅠㅠ 어떻게 극복하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8963 마럽 상대남자가 매칭 확인했는데도6 방구쟁이 회향 2015.03.20
38962 다들 고백어떻게받았는지 적어보자6 육중한 해바라기 2018.12.19
38961 내용지울게영ㅋㅋㅋ6 겸손한 옥잠화 2014.10.02
38960 마이러버 졸업생 신청~~6 진실한 병아리난초 2014.09.06
38959 번호따는거6 늠름한 얼룩매일초 2016.06.18
3895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 사랑스러운 얼레지 2018.08.16
38957 남자가 먼저 카톡, 전화하긴하는데6 근엄한 물푸레나무 2013.11.12
38956 룸메이트 방송 보신분들6 쌀쌀한 피나물 2014.05.06
38955 연애하기 힘드네6 침울한 해바라기 2019.08.17
38954 애인이 변한 느낌6 머리나쁜 자작나무 2020.04.04
38953 6 거대한 개쇠스랑개비 2015.03.20
38952 여자분들?...6 의젓한 헛개나무 2014.12.30
38951 .6 거대한 박태기나무 2018.05.05
38950 .6 촉촉한 양배추 2019.10.19
38949 여자인사람 친구 생일선물6 과감한 가래나무 2013.12.18
38948 소개받은 분과 카톡 빈도6 의젓한 진달래 2019.05.25
38947 여친있는지 판단하는방법!6 엄격한 백선 2015.11.07
38946 매칭 사실상 실패..6 무심한 당단풍 2014.04.03
38945 오늘 이별했어요...6 착한 매화나무 2021.03.08
38944 에휴..6 점잖은 며느리밑씻개 2015.01.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