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반년쯤 된거같은데
생각이 너무 많이나네요
이제 시간이 좀 지나서 눈물이 날 정도는 아니지만
생각하면 마음 아프고 좋았던 기억만 떠올라요
친구들한테 말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계속 징징거릴수도 없는 노릇이고ㅠ
그래서 여기 이렇게 남겨봐요ㅠㅠ 어떻게 극복하나요
생각이 너무 많이나네요
이제 시간이 좀 지나서 눈물이 날 정도는 아니지만
생각하면 마음 아프고 좋았던 기억만 떠올라요
친구들한테 말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계속 징징거릴수도 없는 노릇이고ㅠ
그래서 여기 이렇게 남겨봐요ㅠㅠ 어떻게 극복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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