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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런저런 얘기하실분 계세요
의연한 중국패모
2016.12.0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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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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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꼬리풀
2016.12.3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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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번호따고해요
@납작한 꼬리풀
글쓴이
2016.12.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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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하지말고요?
날씬한 꽃개오동
2016.12.3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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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날씬한 꽃개오동
글쓴이
2016.12.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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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뭐하세요
@글쓴이
날씬한 꽃개오동
2016.12.3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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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누워있습니다
@날씬한 꽃개오동
글쓴이
2016.12.3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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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ㅋㅋ 저도
@글쓴이
날씬한 꽃개오동
2016.12.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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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세요?
@날씬한 꽃개오동
글쓴이
2016.12.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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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죄송하네요 ㅋㅋ
흔한 조팝나무
2016.12.3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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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방가워요 심심할때 쪽지합시다 ^^
@흔한 조팝나무
글쓴이
2016.12.3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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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못보내지않나요
답답한 금낭화
2016.12.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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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손
@답답한 금낭화
글쓴이
2016.12.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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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니리 되송해요
현명한 백선
2016.12.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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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
@현명한 백선
글쓴이
2016.12.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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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뿅
@글쓴이
현명한 백선
2016.12.3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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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기분은 어땠나요
@현명한 백선
글쓴이
2016.12.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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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좋지만은 않았어요 이별마음 정리 종지부 찍는다구 ㅎㅎ 그래도 공부는 나름해서 좋았어요 그쪽은요?
@글쓴이
현명한 백선
2016.12.3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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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지부 .. 그랬군요. 저는 수업은 지루했지만, 기분은 좋았어요 :-)
@현명한 백선
글쓴이
2016.12.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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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금요일도 수업있으셨나봐요 ㅎㅎ 이유없이 기분 좋으셨어요? :)
@글쓴이
현명한 백선
2016.12.3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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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그냥 며칠 전부터 계속 기부니가 좋네용 흐흐
@현명한 백선
글쓴이
2016.12.3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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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써요? ㅎㅎ 날이 요며칠 좋아서 그런가.. 밝게사시나봐요
@글쓴이
현명한 백선
2016.12.3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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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편이긴 해요 ~ 보통 몇 시에 주무시나여
@현명한 백선
글쓴이
2016.12.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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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일은 이쯤자는데 오늘은 좀더 있다잘까싶어요 언제주무세요 보통?
@글쓴이
현명한 백선
2016.12.3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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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쯤이여 ! 근데 낼은 토욜이라 늦게잘거예용
@현명한 백선
글쓴이
2016.12.3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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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시네요 ㅎㅎ 뭔가 얘기할때 상대방 기분좋게 해주시는것같아요
@글쓴이
현명한 백선
2016.12.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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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감사해요 .. >\\\< 저는 눈이 따가워서 이제 자려구요 ㅎㅎ
@현명한 백선
글쓴이
2016.12.3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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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ㅎㅎ 편히 주무세요 괜찮으시면 내일도 부탁드릴게요
@글쓴이
현명한 백선
2016.12.3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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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에~ ~
@현명한 백선
글쓴이
2016.12.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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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잘보내셨나요? 아직 끝은 아니지만..
@글쓴이
현명한 백선
2016.12.3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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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집에 있었더니 허리몸둥아리가 아프네요..
@현명한 백선
글쓴이
2016.12.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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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서 쉬신건가요? 낮에 따뜻했는데 밖에 돌아다니셔도 좋았는데 ㅎ
@글쓴이
현명한 백선
2016.12.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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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했군요,, 오늘은 밖에 나갈 일이 없어서 안나갔어요 ㅎ 내일은 과제하러 나갑니동
@현명한 백선
글쓴이
2016.12.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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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갑갑했어요? ㅎ 과제 어디서하세요?
@글쓴이
현명한 백선
2016.12.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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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했어요..!과제는 카페요 솜방망씨ㅎㅎ
@현명한 백선
글쓴이
2016.12.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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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하다면서 버티셨네요 ㅎ 카페에서 하시게요? 전 카페에서 한번도 안해봐서 무슨 느낌인지 궁금해요 ㅎㅎ
글쓴이
2016.1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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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이 솜방망이네요 제꺼 다시 댓글달아보니 떠요
@글쓴이
현명한 백선
2016.12.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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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한번도 안해보셨다니 ! ! ! 할만해요 ㅎ 제가 좀 산만해서 도서관은 못가거덩요
@현명한 백선
글쓴이
2016.12.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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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가면 소음내는거 신경안써도 되니 그건 좋은것 같아요 뭔가 여유있어보여 사람들이 ㅎ 몇학년이세요?
@글쓴이
현명한 백선
2016.12.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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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이요 ㅎㅎ..
@현명한 백선
글쓴이
2016.12.3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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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네요ㅎㅎ 취준하세요?
@글쓴이
현명한 백선
2016.12.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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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취준생이에요 ㅎ 그리고 저는 어제 기절해서 지금까지 잤네요 ,,
@현명한 백선
글쓴이
2016.12.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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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과제하러 가시지않나요? ㅎ
@글쓴이
현명한 백선
2016.12.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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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 ㅎ 늦잠 잤네유
@현명한 백선
글쓴이
2016.12.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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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잘하고 오세요.. ㅎ 파이팅
@글쓴이
현명한 백선
2016.12.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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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더 ㅓㅎㅎㅎㅎ
@글쓴이
현명한 백선
2016.12.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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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하구 집에왔는데 배가 고파서 속이 쓰리네용 ,,
@현명한 백선
글쓴이
2016.12.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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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하시나 물어볼랬는데 ㅎㅎ 몰래구경가려고 저고 이제 집가려구요 뭐라도 좀 드셔야겠네요 ㅎ
@글쓴이
현명한 백선
2016.12.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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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ㅋㅋㅋ 공부 하러 가셨었나보네요.. 저는 간식 먹어요 이제.
@현명한 백선
글쓴이
2016.12.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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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가야하는 운명이라.. ㅋㅋㅋ 뭐드세요?
@글쓴이
현명한 백선
2016.12.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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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먹었어용 ㅋㅋㅋㅋㅋ
@현명한 백선
글쓴이
2016.12.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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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거요? ㅋㅋ 저도 배고파서 남은 피자 먹으려고요
@글쓴이
현명한 백선
2016.12.4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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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삶은 달걀이요 !!!!!! 피자 맛있겠군요 ..
@현명한 백선
글쓴이
2016.12.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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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랜만이라..ㅎ 어디 카페가셨어요?
@글쓴이
현명한 백선
2016.12.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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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근처요 ㅎㅎㅎ 자세한건 비밀이에요
@현명한 백선
글쓴이
2016.12.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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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시는 곳이라그런가보네요 내일은 수업가시니 오늘 일찍자겠네요? ㅎㅎㅎ
@글쓴이
현명한 백선
2016.12.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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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조금 있다가 자려고요 ㅎㅎㅎ
@현명한 백선
글쓴이
2016.12.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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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했어요 :)
@글쓴이
현명한 백선
2016.1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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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님도 수고했어요 :))
@현명한 백선
글쓴이
2016.12.5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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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내셨어요? 늦었지만
@글쓴이
현명한 백선
2016.12.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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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내셨어요? 저도 늦었지만 ㅎ
@현명한 백선
글쓴이
2016.12.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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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보내는 중..ㅎㅎ 저녁드셨어요?
@글쓴이
현명한 백선
2016.1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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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닭고기 먹어써욤
@현명한 백선
글쓴이
2016.12.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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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부럽네요 ㅋㅋ 어디서요?
@글쓴이
현명한 백선
2016.12.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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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요 ㅎㅎ 오늘은 친구랑 놀았거든요.
@현명한 백선
글쓴이
2016.12.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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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겠네요 ㅎㅎ 무슨 통닭드셨어요?
@글쓴이
현명한 백선
2016.12.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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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통닭 먹었어요 ㅎ
@현명한 백선
글쓴이
2016.1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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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새로 글쓸게요 너무 많아서..ㅎ댓달아주세요
불쌍한 달맞이꽃
2016.12.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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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하셨어요?
@불쌍한 달맞이꽃
글쓴이
2016.12.3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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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달 됐지만 이제 제마음에서 지울까해서요 ㅎㅎ
@글쓴이
불쌍한 달맞이꽃
2016.12.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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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이나 걸리셨나여 많이 힘드셨나보네요
@불쌍한 달맞이꽃
글쓴이
2016.12.3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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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혼자 힘들어했던것 같아요 ㅎ 힘들었죠 수시로 생각나고 하루에도 몇번씩. 이제 진짜 정리해보려고요
행복한 우단동자꽃
2016.12.3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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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나 해요
@행복한 우단동자꽃
글쓴이
2016.12.3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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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가르쳐주실래요? 사실 할시간도없어요 ㅋㅋ
재수없는 달맞이꽃
2016.12.3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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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헤어지자고했는데 오래만났어서 그런지 생각은 계속나네요ㅠㅠ많이 힘들어할까 걱정도 되구ㅠㅠ
@재수없는 달맞이꽃
글쓴이
2016.12.3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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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ㅠ 동정인가요 얼마나만나셨나요? 왜 헤어졌어요?
@글쓴이
재수없는 달맞이꽃
2016.12.3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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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 반정도 만났는데 안맞는부분이 많아서 제가 마음이 없어져서 헤어졌어요 헤어질때 전남자친구가 너무 힘들어해서 헤어지기까지 정말 오래걸렸는데 헤어지고나면 후련할줄 알았는데 그게아닌거같아요ㅠㅠ
@재수없는 달맞이꽃
글쓴이
2016.12.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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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붙잡고계셨군요 남자가 더비참해지기전에 놓아주는게 맞는것같아요 다시만날생각은 없으시지않나요?
@글쓴이
재수없는 달맞이꽃
2016.12.3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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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좋아하는 마음이 없으니 다시 만날 생각은 없는데 원래 오래만나고 헤어지면 생각도나고 뭐하나 걱정도 되고 그런건가요...ㅠㅠ
@재수없는 달맞이꽃
글쓴이
2016.12.3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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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신분이라 전남친 생각해주나봐요 ㅎㅎ 전 매정하게 그래서..그래도 연락해서 아프게 하진마요 맘없으면
@글쓴이
재수없는 달맞이꽃
2016.12.3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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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나 연락해볼까하던 마음을 접게하네요 괜히 흔들어놓지말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ㅎㅎ
@재수없는 달맞이꽃
글쓴이
2016.12.3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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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지나 일이년이 흐르면 모를까 잘될거아니면 그게 좋은것 같아요 차여본 입장으로써.. ㅎㅎ
착하시네요
허약한 돌피
2016.12.3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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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공부 중이네요ㅎㅎ
@허약한 돌피
글쓴이
2016.12.3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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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공부인가요? ㅎㅎ
@글쓴이
허약한 돌피
2016.12.3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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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인데 원래 오픈북이었던게 그냥 객관식 시험으로 바뀌어서 그냥 공부중이네요^^
@허약한 돌피
글쓴이
2016.12.3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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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ㅎㅎ 벌써 기말 준비하시나봐요 이새벽까지하셨어요?
@글쓴이
허약한 돌피
2016.12.3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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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6에 4과목이 몰려 있다보니 미리미리 하고 있어요ㅎㅎ
지하철 첫차 타고 집 가서 밥 먹고, 옷 갈아입고, 씻고 다시 학교 올 생각이에요
@허약한 돌피
글쓴이
2016.12.3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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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새벽형인가봐요? 지금 도서관이세요? 잠은 언데자요 그러면
@글쓴이
허약한 돌피
2016.12.3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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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소에도 깊게 못 자고 새우잠 자 버릇해서 지하철 타서 자거나 걸어가는 도중에 자고 그래요ㅎㅎ
딱히 새벽형은 아니고 밤을 자주 새는거죠 뭐^^
과도에서 공부중이에요
@허약한 돌피
글쓴이
2016.12.3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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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는중에요? ㅎㅎ 에고 그러면 하루종일 피곤하겠어요 불규칙이면 건강에 안 좋을텐데.. 친구랑같이하나요?
허약한 돌피
2016.12.3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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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하는 편이에요ㅎㅎ
같이 공부하는 친구는 고향 가서 가족들이랑 시간 보내야되니까 대게 혼자 하죠~
군대때도 걸으면서 자곤 해서 익숙해요^^
@허약한 돌피
글쓴이
2016.12.3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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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ㅎㅎ 저도 행군할때 생각나더라고요 그말들으니.. 고생하세요 저는 이만 자야겠어요
@글쓴이
허약한 돌피
2016.12.3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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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ㅎㅎ건승하십쇼!^^
억쎈 산괴불주머니
2016.12.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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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임?
@억쎈 산괴불주머니
글쓴이
2016.12.3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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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더러운 도라지
2016.12.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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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나왓는데 전역이 고파요
@더러운 도라지
글쓴이
2016.12.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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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계급이..?
@글쓴이
더러운 도라지
2016.12.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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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병!
@더러운 도라지
글쓴이
2016.12.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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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힘내요 ㅎㅎ 곧 지나갑니다
@글쓴이
더러운 도라지
2016.12.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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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와요 안와
@더러운 도라지
글쓴이
2016.12.4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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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선배들보시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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