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오래동안 친하게 지낸 동생이 한명있었습니다
예전에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늘 남자친구가 있었고요
최근에는 남자친구가 없어서 시간날때 밥도 자주먹고 그러다
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 하지만 ㅎㅎ 그냥 친한 오빠동생으로
지내자고 하더군요ㅎㅎ 익숙한거절맨트지만 그 이후로도
계속 문자하고 안부를 물어주고 밥도 먹었습니다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너무웃기더군요ㅎㅎ
솔찍히 저하나 없어진다고 해서 크게 불편해할 것도 아니고
제 안부는 거의 묻지도 않거든요 ㅎㅎ 예전부터
그리고 저 오빠동생 사이를 믿고 너무 귀찮게 하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ㅎㅎ 친한오빠 친구들도 많은데 제가 무슨대단하고
특별한사람인마냥 밥 먹었니 추우니까 옷잘챙겨 입고이런식으로
안부묻는게 민폐인거 같네요
이제 불필요하게 안부묻고 연락하는거 안해야겠죠?
예전에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늘 남자친구가 있었고요
최근에는 남자친구가 없어서 시간날때 밥도 자주먹고 그러다
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 하지만 ㅎㅎ 그냥 친한 오빠동생으로
지내자고 하더군요ㅎㅎ 익숙한거절맨트지만 그 이후로도
계속 문자하고 안부를 물어주고 밥도 먹었습니다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너무웃기더군요ㅎㅎ
솔찍히 저하나 없어진다고 해서 크게 불편해할 것도 아니고
제 안부는 거의 묻지도 않거든요 ㅎㅎ 예전부터
그리고 저 오빠동생 사이를 믿고 너무 귀찮게 하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ㅎㅎ 친한오빠 친구들도 많은데 제가 무슨대단하고
특별한사람인마냥 밥 먹었니 추우니까 옷잘챙겨 입고이런식으로
안부묻는게 민폐인거 같네요
이제 불필요하게 안부묻고 연락하는거 안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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