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 타기전에 가스가 너무 차서 두리번두리번 거리다가
아무도 안 올 거 같아서 가스누출했는데 마침 엘베가 도착
근데 다행히 엘베안에 아무도 없어서 닫는 버튼 누르고 가려던 찰나에
갑자기 누가 황급히 달려오더니 여는 버튼 눌러서 미쳐 옷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방구의 향연이 그 분에게 전달된 듯 그분의 표정이 썩................
민망....
엘베 타기전에 가스가 너무 차서 두리번두리번 거리다가
아무도 안 올 거 같아서 가스누출했는데 마침 엘베가 도착
근데 다행히 엘베안에 아무도 없어서 닫는 버튼 누르고 가려던 찰나에
갑자기 누가 황급히 달려오더니 여는 버튼 눌러서 미쳐 옷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방구의 향연이 그 분에게 전달된 듯 그분의 표정이 썩................
민망....
글에서 빵구냄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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