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를 만나면서 사소한거에도 불안해하고 걱정하는 스스로가 너무 피곤해요
남자친구는 사랑꾼까지는 아니지만 애정표현은 잘해주는 편인데도 저는 왜이러는 걸까요
이런 성격 고칠 수도 있을까요?ㅠ
남자친구는 사랑꾼까지는 아니지만 애정표현은 잘해주는 편인데도 저는 왜이러는 걸까요
이런 성격 고칠 수도 있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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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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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가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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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듬뿍 주시는 분과 만나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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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도 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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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은 세서 상처 받기는무서운데 그에 반해 자존감은 적으면 이렇게 되는 거 같애요 남친이 날 정말 사랑하는지 계속 확인하려고 하지말고 상처받는거 겁내지마시고 마음가는대로 마음껏 사랑하세요! 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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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도 기브앤테이크에요.
본인이 똑같이 해주지 않을거라면
애정도 기대하지 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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