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6.12.05 10:27조회 수 3811댓글 11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보통의 변산바람꽃
    ㅠㅠ
  • 그남친분이랑결혼하지는 않을테니.. 염려마세요
  • @치밀한 두메부추
    남친말로는 결혼할거라고 하고 언제결혼할지도 생각해놓아더라구요
  • 제가 안할거같긴하지만
  • 남자의 심장엔 두개의 방이있습니다.

    좌심방 우심방이 존재합니다
  • @어리석은 하늘말나리
    ㅎ ㅠ
  • 그걸 물어본 게 왜 이상한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훨씬 좋은 사람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 @황홀한 솜방망이
    감사합니다 ㅠㅠㅠㅜㅜㅜㅜㅜㅠ
  • 이 글 보고나니까 저도 궁금해졌어요.. 근데 무서워서 못 물어보겠네요ㅜ
  • @고고한 박주가리
    그쵸
  • 글쓴이 존나 암이네요
  • @우수한 달리아
    그런말 함부로 하는거아니에요~
  • 저 남잔데요... 저는 첫사랑 못잊고있는 상태는 아니지만 그냥 님 남친 입장 대입 해보면 이런생각이 드네요

    5살난 아이한테 엄마가좋아 아빠가좋아 이 질문은 육아에 금기사항인거 아시죠? 비슷한 맥락이라고 봅니다
    8년간 정성을 담은 사람과 현재 정성을 담고있는 사람... 물론 지금 정성을 담고있는 사람에게 8년이상(아니면 그보다 짧은 기간)이 지난 후에는 확고하게 대답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은 너무 이르지 않나...

    남의 과거를 무시하고 지금의 본인의 기쁨만 누리려고 하는게 조금 과한게 아닌가 싶네요
    혹여나 그냥 립서비스로라도 거짓말을 해주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거짓말 못하는 사람한테는 선의의거짓말도 정말 힘들죠...
  • @무례한 달리아
    감사합니다..
    저는 립서비스를 바란게 아니라 제이상형이 저만 엄청 좋아하는 남자이고 남자친구가자기입으로 먼저 자기는 그첫사랑을 좋아한 그 선을 넘어야 좋아하는거다
    이렇게 말했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거짓말이라도 내가 좋다고 말해주지 이런마음보다는 절 좋아하는 마음이 아닌가 그냥 미지근한 마음이고 그 첫사랑이 다시오거나 다른 사람이 나타나서 꼬시면 떠날수있는 그정도의 마음인가나한테는
    이런생각이 들어서 그런거에요 ㅠ
    제가만난게 그 짝사랑한 기간에 비하면 많이 적어 아직이르지않나 이 말 잘생각하면서 잘 지내보도록 할게요!감사합니다!ㅎ
  • 질문 내용이 극혐인데 생각보다 물어볼 수도 있는거 아니냐는 댓이 많아서 놀랍네요. 내가 못믿을 짓을 한것도 아닌데 괜히 확신 내놓으란 식으로 투정부리는거 정말 불쾌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0983 [레알피누] 여친이 바람폈다51 의연한 고구마 2016.04.30
50982 남자분들 궁금해요19 허약한 바위채송화 2014.11.09
50981 궁금한게 남녀 셀카사진17 엄격한 매듭풀 2014.10.28
50980 [레알피누] 남친 성욕이 너무 없어요21 창백한 독말풀 2019.01.12
50979 남자분들 질문24 어두운 호두나무 2018.07.02
50978 의도치않게 매칭이 돼버렸네23 피곤한 대나물 2017.02.20
50977 [레알피누] .8 착실한 유자나무 2016.04.06
50976 육덕32 특이한 우산나물 2015.10.05
50975 남자분들 다른사람이 여자친구 예쁘다고하면 어떻게 반응하실건가요?24 다부진 산단풍 2015.09.20
50974 남자들은 첫경험한 여자를 못잊어요? 아니면12 참혹한 남산제비꽃 2015.07.26
50973 [레알피누] 쌩판 모르는 사람이 카톡17 쌀쌀한 율무 2014.02.19
50972 [레알피누] 여친이랑 사귄지 3주되가는데요 생리때 챙겨주고싶은데 어떡하죠???29 꼴찌 괭이밥 2013.04.30
50971 남자친구가24 한심한 비짜루 2018.10.22
50970 여자분들만ㅠ6 처참한 사피니아 2018.05.27
50969 175잘생김vs185 평범11 건방진 쇠물푸레 2018.04.28
50968 먼저 다가갈까요 말까요?24 찬란한 튤립 2014.05.11
50967 솔직히 우리누나 얼마전 결혼했는데 여자가 편해보입디다23 힘쎈 산자고 2014.04.28
50966 뜬금없이 갠톡하면 티나죠?22 점잖은 고삼 2013.10.09
50965 전 여자 다리굵은게 좋던데..15 상냥한 청미래덩굴 2013.04.04
50964 여친이랑 시간가지기로 했어요58 초라한 라일락 2019.01.0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