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너무 외롭네요...

착잡한 박달나무2016.12.05 19:40조회 수 1092댓글 2

    • 글자 크기

여태까지 여자친구를 사귀어 보고 싶다 생각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

갑자기 얼마 전부터 외롭다는 생각이 너무 듭니다...

 

근데 이 시점에서 어디서 어떻게 여자를 만나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연애는 해보고 싶은데 막상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습니다.

 

 

이제 곧 종강에 방학 들어가면... 안그래도 없는 여자 어디서 만나야하려나요...

    • 글자 크기
여성분들 ㅋㄷ (by anonymous) [레알피누] 태어나서 처음으로 번호를 여쭤봤는데... (by 포근한 바위채송화)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올 겨울 너무 외롭네요...2 착잡한 박달나무 2016.12.05
38130 [레알피누] 태어나서 처음으로 번호를 여쭤봤는데...6 포근한 바위채송화 2016.12.05
38129 [레알피누] 으어아2 머리나쁜 박새 2016.12.05
38128 .16 고상한 줄딸기 2016.12.05
38127 남자키 170초반 vs 190 초반34 고고한 개곽향 2016.12.05
38126 여자 가슴크기보단22 찌질한 보리 2016.12.05
38125 전남친을 왜 좋아했어??18 근육질 노린재나무 2016.12.05
38124 외국인 만나보신 분 계신가요11 발랄한 변산바람꽃 2016.12.05
38123 좋은 여자가 내 생애 다시 나타날까요?6 병걸린 더덕 2016.12.05
38122 .115 점잖은 숙은처녀치마 2016.12.05
38121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없습니다..28 유치한 제비동자꽃 2016.12.05
38120 이름도 모르지만 정말 좋아해요18 무례한 자란 2016.12.05
38119 장거린데22 포근한 풍란 2016.12.04
38118 남사친고백9 겸손한 과꽃 2016.12.04
38117 취직되고 급 서글퍼진.sull14 의젓한 꽃댕강나무 2016.12.04
38116 애정에 집착? 하는 제가 너무 피곤해요6 털많은 금새우난 2016.12.04
38115 남친 생일선물 뭐사줘야될까요ㅠㅠ21 코피나는 꼬리조팝나무 2016.12.04
38114 대놓고 칭찬하는말있자나요12 한가한 관음죽 2016.12.04
38113 힘들때 도움이 못되는게 괴롭네요4 밝은 우산이끼 2016.12.04
38112 .21 흔한 매발톱꽃 2016.12.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