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단대에서 자꾸 보여서 신경쓰이는 사람이 있어요. 처음엔 몰랐는데 어느 새 집에서도 그분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런데다른 학과에 심지어 그 학과에 아는 친구조차 없는게 함정ㅜ
수업시간이나 비슷한지는 모르겠는데 같은 건물에서 자주 눈을 마주쳐서 아마 그분도 저의 존재는 알 것 같아요!
결론은 어떻게 다가가야 그분이 부담스러워 하지 않을까요, 그냥 바로가서 전화번호 묻는거 괜찮은거 같아요?
그런데다른 학과에 심지어 그 학과에 아는 친구조차 없는게 함정ㅜ
수업시간이나 비슷한지는 모르겠는데 같은 건물에서 자주 눈을 마주쳐서 아마 그분도 저의 존재는 알 것 같아요!
결론은 어떻게 다가가야 그분이 부담스러워 하지 않을까요, 그냥 바로가서 전화번호 묻는거 괜찮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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