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여기 혼자사는데 수도세가 한달에 3~4만원정도 나오고 처음이는 이번달 수도세가 4만원이라더이 다시물어보면 33000원이라고했다가 37000원이라고했다가 자기마음대로 바뀌고 계약 만료되는달 2달정도 전부터는 계속 매일 집에찾아와서 집검사하고 마지막에는 청소가지고 엄청 트집잡고 그래서 보증금에서 거의 60~70정도 못돌려받고 하이튼 이런게 그냥 기본적인 사소한거에요~
계약만료되기도전에 집문열쇠바꿔서 잠그고 제가 다른집으로 이사가려고 집을 다 빼놓긴했는데 아직 계약만료 날짜 되지도 않았는데 열쇠바꿔버리더라구요
그리고 위에키랑 아래키 이렇게 두개가있는데 아래키없다규 거짓말치더니 알고보니 저한테 안주고 집주인할머니가 가지고 있더라구요
막 부산대학교에 교수있다고 학점 안준다고 이상한 협박도하고 부모님회사까지 매일 전화하고 집전화로는 일부러 새벽에만 계속 전화하고 전화받으면 끊고 다시전화하고 그러세요 ㅎㅎ
이것도 정말 사소하고 기본적으로 그 할머니가 하는 짓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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