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럽 살이야기 많은데

글쓴이2012.12.10 18:26조회 수 930댓글 6

    • 글자 크기
이거 체형 넣는 칸에
BMI지수라도 넣어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허허

웃자고 적어봤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3922 공대 남잔데요16 거대한 고욤나무 2013.11.25
13921 교회16 냉정한 하와이무궁화 2014.07.21
13920 크리스마스때 뭐하지~~~~~~~~~~16 기발한 헛개나무 2015.12.13
13919 [레알피누] 장거리 힘드네요16 유치한 귀룽나무 2014.10.12
13918 마이러버 매칭녀16 이상한 광대싸리 2016.09.17
13917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는데16 재미있는 꽃기린 2015.08.26
13916 남자분들에게 질문있어요ㅎ16 날씬한 히아신스 2014.06.13
13915 남자분들 여자가 먼저 연락처물어보면16 날씬한 구슬붕이 2013.03.08
13914 마이피누 소개팅....연락이 없네요 ㅠ 남성분 먼저 연락안하신느거는 생각 없는거죠?ㅠ16 짜릿한 자주달개비 2012.11.26
13913 .16 부지런한 석잠풀 2015.01.10
13912 이상형과 연애16 세련된 진달래 2015.05.29
13911 다들 첫사랑과 어떻게 됐나요16 청아한 클레마티스 2018.05.16
13910 집순이들도 관심있는 남자가 놀자고 하면 밖에 나가죠?16 초조한 뚱딴지 2015.06.03
13909 연애를 오래하고싶은데 마음처럼 안되네요16 촉촉한 새머루 2017.09.18
13908 [레알피누]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얼굴16 훈훈한 낙우송 2017.04.16
13907 .16 근엄한 칡 2017.03.28
13906 어제 어떤여자분에게 번호를 물어봤습니다. 키가 월등하게 크시고 검정긴생머리 웨이브지신분이였어요. 걸크러쉬쩔게 가죽옷에 길고 날씬한 다리에 청바지입으셨는데... 까였죠 후회되네요. 나름 진심이라고 생각했고 진실하게 다가가서 정중하게 물어보았고, 입은옷도 그리 나쁘진 않았으며 제 얼굴도 보기싫지는않은데... 이유가뭘까요.16 멋진 사마귀풀 2017.12.27
13905 .16 근엄한 벼 2018.05.28
13904 객관적으로 봐주세요16 잘생긴 비목나무 2013.03.15
13903 20대 후반 30대 남자분들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하시나요?16 배고픈 오리나무 2019.05.1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