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과도한 과잉보호

글쓴이2016.12.07 00:47조회 수 1333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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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전화 -> 경찰에 전화하고 아버지가 회사 도중 학교로 찾아와서 신원확인.....

군복무시 특정지역 총기 사고 -> 부대장한테 전화해서 아들인지 아닌지 확인 해달라함

해외여행시 -> 나도 모르는 어딘가에 부모님 감시사람이 돌아다님

휴대폰 꺼짐 > 그냥 찾아온 후 같은과 학생한테 물어봄....

입출금 내역으로 평소 행적 파악

이 정도면 너무 과잉 보호 아닌가요?

26살 남자입니다... 내년이면 27인데

이게 뭐가 문제냐? 너도 부모 되어봐라 이런식으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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