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수능수석이었으면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잘먹고 잘살만한 거 선택해서 그것 했겠지요 그러나 우리가 수능수석이 아니고 이정희가 아닌이상 저사람의 생각을 완전히 알수가 없죠 그렇기에 이정희의 행동을 보고 파악할수밖에 없는데 지금까지 해온 펙트 그자체만 보면 보수와 진보를 떠나서 종북적 행동으로 추정되는 현상이 보이는 것은 부정할수 없지요 폰으로 글써서 부족하더라도 이해좀
noname17님 말씀이 맞아요. 설사 네거티브 전략을 구사하더라도 대선후보 '토론'에서 할만한 것들은 아니었지요. 정책의 허점을 꼬집고 자신의 정책을 방어하고 .... 그런토론이 되어야하는데 솔직히 이번 토론회 이정희때문에 쓰레기 다 됐어요 ^^ ... 그놈의 세금도 1절만 하고 나머지는 언론으로 했어야지 사회자도 코나 먹지 제제도 안하고 ㅋ .... 1차토론이후에 국장실에서 얻어터졌는지 오늘은 좀 낫습디다만...
무튼. 이정희후보 선거 자체에 공약은 허울뿐이고 네거티브 뿐이에요. 자기 홍보송도 다카기 마사오 어쩌고 저쩌고. 자기 PR 때도 이명박정권이 어쩌고저쩌꼬
여담이지만 아무리 레임덕 현상에 현 정권이 비난받고 있다고 해도 최소한 대선후보들이 티비토론회에서는 이명박 정권이라 할 게 아니라 '현 정권'이라 칭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리 여당 몰아내기의 연합이라지만 참 볼썽사납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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