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는 곳'의 기준이 뭔가요??) 경영은 사람만 한학년에 300명인데 취업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어요. 다 자기가 준비하기 나름이지 과에 따라서 잘가고 못가고는 아닌 것 같아요. 금융 관련 강의 듣고 싶으시면 일선이나 부전 복전하는 방법도 있구요. (뭐.. 제 생각일 뿐 금융쪽으로 준비하시는 분의 의견은 다를 수도 있겠네요^^;)
비록 타과생이지만 경영이 제일 잘가는 것 같아요.. 통계학과는 단순히 '통계학'이라는 걸 학부수준에서 써먹기에는 굉장히 애매해서 경영 경제 부복전 많이하는 추세라고 하더라군요.. 근데 아무래도 부복전으로 경영학을 배우는건 한계가 있어보이고 금융권 자체가 재무회계에 대한 이해도를 어느정도 요구하는 편이긴한데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경영이 이 부분에서 제일 깊게 배울수있으니깐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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