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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뚱딴지2016.12.13 02:25조회 수 778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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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러버.. (by 어두운 율무) . (by 못생긴 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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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재미없네요...
  • @운좋은 큰앵초
    글쓴이글쓴이
    2016.12.13 02:49
    셤기간엔 뉴스도 재밌는데 개핵노잼인가보네요 진짜 죄송합니다 필력쓰레기에요
  • @글쓴이
    분발해주세요!
  • 글쓴이글쓴이
    2016.12.13 02:51
    그냥 어디 얘기할때도 없고 이런 여자도 있다~라는걸 그냥 알려주고싶어서 적는거에요 그이상도 그이하의마음도 없답니다 너무 불편하게 안봐저셧으면좋겟어요 불편하신분들 읽지마시길 ㅎ
  • 혼자너무 들떠있네요.. 저도 집순이지만 정말 맘에드는 남자는 만나러나가요... ㅋㅋㅋㅋ내친구중에도 자기가 여자한테 드립치면 겁나쀼듯해하고 자기가 말잘하고 잘먹히는줄 아는애있는데ㅠㅠ 근자감만늘어가서 옆에서 제가 너무 안타깝습니다...갑자기 제친구가 생각나네욬ㅋㅋㅋ
  • @정중한 갈풀
    글쓴이글쓴이
    2016.12.13 03:08
    충분히 그렇게 보일수있어요 정말맘이드는남자는 당연히 만나러나간다는게 일반적인 생각이죠 근데 얘는 남친이 자주만니자고 조른다고 10일정도만에 헤어지기도하는애네요....이정도로 똘끼가 심각한 친구는 처음만나보는데 제정신으론 감당이안되네요 저희 둘만 즐거웠음 됐죠 ㅎ
  • @글쓴이
    대답하는것도 너무 제친구가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좋아하는여자 똘끼있는여자 쎈여자가 자기한테 관심보이면 자기도 뭔가된거같고 그러신가요 ㅋㅋ 그런애지만 나한텐 다르다 나한텐 의지하고 애교많다고 막 감싸더니 바람나니까 걸레ㄴ 한테 잘못걸렸다고 욕하는데 친구지만 진짜 속이갑갑~하고 찌질해보이던뎈ㅋㅋㅋㅋㅋㅋ물론 제친구가생각나서 한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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