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지금 쯤 앗싸 하고 펄쩍펄쩍 뛰고 있을듯하네요..ㅎㅎ 1달만에 여친이랑 잘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생각할테니깐요.. 물론 안자는 방법도 있긴 해요~ 저 같은 경우는 여친 사귈때 여친이 지켜달라고 해서 정말 옆에서 집지키는 개마냥 지켜줘서 10번 넘게 같이 여행으로 밤을 같이 보냈는데 정말 아무 일도 없었네요 ㅎㅎ 지금은 후회되지만ㅎㅎ 그땐 여자친구가 너무 사랑스러워 그랬네요 ㅎㅎ 님의 남친도 님을 정말 사랑한다면 지켜줄테니깐 여행가기전에 미리 말해보세요~ 지켜줄수 있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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