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어머님 생신과 콘서트 공연

발랄한 큰괭이밥
  • 2016.12.16. 09:46
  • 1342
12월 31일 여친과 보려고 콘서트를 예약했어요

여친도 좋다고해서 한건데

며칠전 갑자기 그날 어머님 생신이라는거에요

음력이라 미리몰랐다고....


그날 저녁에 여친아버님도 일나가셔야해서
집에 혼자계신게하는게 미안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공연만 후딱 보고 집에들어간다고 하길레

그냥 조금이라도 찝찝하면 취소하자고하긴했어요
그래도 뭔가 답답하네요


자주 보지도못하는 장거리커플이고
부모님은 매일 얼굴도보면서
뭔가 우선순위에서 항상 밀리는기분 휴

제가 잘못생각한거면 저를 따끔하게 혼내주세요
정신차리게 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9
배고픈 미국미역취 16.12.16. 09:55
공연만 보고 그날 밤은 다른 남자와 모텔에서...♡
3 4
배고픈 미국미역취 16.12.16. 09:55
배고픈 미국미역취
앗 동물원인줄..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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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벽오동 16.12.16. 10:36
배고픈 미국미역취
꺼지세요
1 1
배고픈 미국미역취 16.12.16. 10:38
이상한 벽오동
제가 왜요? 여친이 아는 오빠나 아는 동생이랑 모텔에서 화끈한 밤을 보낼수도 있죠 왜 글쓴이 여친 기를 죽이고 그래욧!
0 2
이상한 벽오동 16.12.16. 10:39
배고픈 미국미역취
니얼굴이다 맹구새키야
0 0
배고픈 미국미역취 16.12.16. 10:40
이상한 벽오동
내가 뭔 잘못? 오우 직격탄데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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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강아지풀 16.12.16. 13:16
이상한 벽오동
이상한 벽오동이시네
0 0
배고픈 미국미역취 16.12.16. 13:47
이상한 벽오동
그러게요 존나 어이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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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고추 16.12.16. 17:44
배고픈 미국미역취
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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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벽오동 16.12.16. 10:40
글쓴님 위에 쟤 고소해버려요.별도라이다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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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미국미역취 16.12.16. 10:43
이상한 벽오동
허허허~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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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풍접초 16.12.16. 10:43
이상한 벽오동
ㅋㅋㅋㅋㅋㅋㅋㅋ고소 ㅋㅋㅋㅋㅋㅋㅋㅋ익명게시판에서 고소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배고픈 미국미역취 16.12.16. 10:44
이상한 벽오동
공연성 성립도 애매하구요^^ 푸훗 더군다나 글쓴이는 무시하는데 혼자 풀발1기 오지구연~지리구연~쌌구연~
0 1
글쓴이 글쓴이 16.12.16. 11:58
이상한 벽오동
저사람 불쌍한 친구같아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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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꿀풀 16.12.16. 11:27
가치관 차이겠지만 남자인 제 입장에서 생각해도 이건 여친분 이해해줘야 맞는거 같네요. 부모님과 1순위 2순위 다루는 거 자체가 말도 안되지요. 더구나 연말 생신날 혼자 집에 계시는게 미안해서 님이랑 데이트까지 취소하고 같이 있는다는 건 맘씨가 얼마나 좋은지 나오구요. 자기 부모한테 잘하는 사람이 글쓴님 부모님 그리고 글쓴님한테도 더 잘하는 건 불변의 진리 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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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매화노루발 16.12.16. 11:43
1231 어머님 혼자 계시는데 생신이면 그럴만도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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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마 16.12.16. 13:08
남자지만 저도 이건 이해를 해줘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어머니와 좋은시간 보내라고 식사권이나 케이크라도 사줄거같아요. 못만나서 안쓰는 돈의 일부정도로요..

친구보다 가족을 우선시하는 것은 좋은거같아요. 물론 저도 보통의 경우에는 친구들을 우선시하긴 하지만 입장을 바꿔서 혹시 지금의 그 분과 가정을 이루는 상황이라고 생각해봐요.
가족보다 친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그럴 일은 없겠지만 님의 생일보다 정말 가끔 보는 친구와의 약속을 우선시하는 경우도 생기지 않을까요? 매일 보는 남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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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박태기나무 16.12.16. 17:33
이왕 이리 된 거 님이 어머님 식사 대접 한 번 그날 하고싶다하면 점수는 많이 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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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박태기나무 16.12.16. 17:34
이왕 이리 된 거 님이 어머님 식사 대접 한 번 그날 하고싶다하면 점수는 많이 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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