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잘지내나요

점잖은 앵초2016.12.16 23:27조회 수 772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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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그날엔
꼭 좋은 사람 곁에 있길 기도할게요
편안한 웃음 보이면서
서로 스쳐지나 갈 수 있도록
그런 날에 다시 만나요
그때까지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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