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특성상 학생인원이 많다보니 마음에 드는사람이
생기는것은 어쩔수가 없네요
같은 수업은 아니고 수업을 듣는 건물이 같다보니
한번더 보게 되고.. 마음가게되고..
당장이라도 연락처라도 물어보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부담스러워 할것같기도 하고?
팩트는 저는 부전공자라서 저를 아시는분이 없다는거에요
근데 그분주위로 친한분들은 저랑 알고지내는분들인게 참 ^^..
다가가기 쉽지않네요. 사실 연락처물어보기로 결심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 싶어서요.
여성분들도 부전공이나 복수전공분들이
연락처를 물어보시면 어떤생각이 드시나요 ㅎㅎ
어차피 연애를 가로막을 정도의 장벽은 아닐려나요?
생기는것은 어쩔수가 없네요
같은 수업은 아니고 수업을 듣는 건물이 같다보니
한번더 보게 되고.. 마음가게되고..
당장이라도 연락처라도 물어보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부담스러워 할것같기도 하고?
팩트는 저는 부전공자라서 저를 아시는분이 없다는거에요
근데 그분주위로 친한분들은 저랑 알고지내는분들인게 참 ^^..
다가가기 쉽지않네요. 사실 연락처물어보기로 결심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 싶어서요.
여성분들도 부전공이나 복수전공분들이
연락처를 물어보시면 어떤생각이 드시나요 ㅎㅎ
어차피 연애를 가로막을 정도의 장벽은 아닐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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