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와서

나약한 오동나무2016.12.20 02:30조회 수 690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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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걸었던 그길 따라 걸었다

우리 앉았던 입맞췄던 그 밴치에도 앉아보고

너무나 많은 추억들

내 기억은 이렇게 선명하게 지워지질 않는데

넌 지금 어디에서 뭘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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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쉽네요 (by 코피나는 갈대) . (by 조용한 사피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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