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남자 등치있지만 살집 있는 거

느린 속털개밀2016.12.20 12:23조회 수 2228댓글 13

    • 글자 크기
제가 완얼도 아니고 몸매가 좋지도 않은데
키랑 뼤대빨과 살로 등치가 큽니다

운동을 안하진 않지만 먹기위해 하는거라 다른 곳은 몰라도 뱃살은 많아요... 제가봐도 절레절레..ㅎㅎ

그런데 간혹 등치가 큰걸 주된 이유로 관심가져주는 분들이 혹시 등빨만 보고 탄탄한 몸으로 보는걸까봐 걱정될 때가 있어요...

지금 썸인 분도 그런 케이스인데... 겨울이라 다행이지만 나중에 속았다하면 어쩌죠ㅎㅎ

봄오기 전에 뱃살 뺄 자신이 없슴다....
여자분들 그정도 눈썰민 있으신거죠..?
    • 글자 크기
. (by 질긴 주름조개풀) 남자여자 친구 (by 치밀한 은분취)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8468 마럽 키기 참,,3 뚱뚱한 남산제비꽃 2016.12.20
38467 [레알피누] 관심가는오빠랑9 민망한 조 2016.12.20
38466 근데 여자들은15 싸늘한 옻나무 2016.12.20
38465 여자들에게 물어볼게요5 못생긴 갓끈동부 2016.12.20
38464 연략 매일하면 좀 그렇죠?8 머리나쁜 고로쇠나무 2016.12.20
38463 크리스마스6 허약한 홀아비꽃대 2016.12.20
38462 마이러버 키 욕심 부리세요!!40 화난 애기똥풀 2016.12.20
38461 .2 질긴 주름조개풀 2016.12.20
여자분들 남자 등치있지만 살집 있는 거13 느린 속털개밀 2016.12.20
38459 남자여자 친구6 치밀한 은분취 2016.12.20
38458 [레알피누] 키 큰 사람 마이러버7 머리좋은 쇠물푸레 2016.12.20
38457 사랑만 하며 살고 싶어요.39 멍한 비비추 2016.12.20
38456 자꾸 전남친 생각나네요22 조용한 섬잣나무 2016.12.20
38455 잠이 안와서7 나약한 오동나무 2016.12.20
38454 일상을 나눌 사람이 있었음 좋겠어요.15 화난 애기똥풀 2016.12.20
38453 2학년 2학기 마치고선 웬만해선 군대 가나여?4 유별난 애기봄맞이 2016.12.20
38452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38451 마이러버 되면 좋겠당5 밝은 으아리 2016.12.19
38450 교양으로 알게되어 사귀신분들8 억울한 섬말나리 2016.12.19
38449 Le Long De La Route-ZAZ2 의젓한 가지 2016.12.19
정렬 검색
이전 1 ... 1004 1005 1006 1007 1008 1009 1010 1011 1012 1013 1014 1015 1016 1017 1018 1019 1020 1021 1022 1023...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