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보러온다는 전화

글쓴이2016.12.20 21:11조회 수 1432댓글 5

    • 글자 크기
자취하는 원룸보러 온다고 전화 올때요 제가 집에 없을 때 전화와서 집에 없다고 하니까 비번 가르쳐달라고 하시는데 기분이 좀 찜찜해서 안되겠다고 했거든요 다른분들은 비밀번호 가르쳐드리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이제자주올거예요 미리방치워두고 나가실때마다 비번바꿔놓고 그번호알려주면 돼요 좀 찝찝해도 빨리 방나가는게 질질안끌고 나은거같아요 서로 짜증안나고...
  • @한가한 털중나리
    글쓴이글쓴이
    2016.12.20 21:30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제가 방보러다니면서 그렇게 빈방도 비번들어가보고 했는데, 부동산직원이랑 같이가는거라 뭐 도난 이런건 생각할수도없구요 ㅎㅎ 전부 신발도 벗고 뭐 물건엔 손안대고 둘러보고 화장실 물좀틀어본다던가 이정도? 혹시 결벽증있으신분들은 꺼려질수도 있겠네요
  • @어설픈 밀
    글쓴이글쓴이
    2016.12.21 17:23
    아 전 부동산애서 연락온게 아니고 부동산이랑 얘기됬다고 따로 보러오신다고 연락이 왔었어요ㅠㅠ
  • @글쓴이
    아 그건좀찝찝하네요 혼자 오는건 좀...... 부동산이랑 얘기됐는지도 따로 확인이 필요하구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79057 기계 성적장학금 어떻게받음?4 밝은 바랭이 2018.04.10
79056 킥복싱?4 훈훈한 물양귀비 2013.05.20
79055 14 눈부신 사피니아 2018.02.17
79054 인턴쓰시는분이나 취준생님들!!!4 신선한 바랭이 2016.03.20
79053 눈물나게 매운야식4 나약한 풍란 2013.10.29
79052 북문 10000원 이하 미용실 있나요?4 뚱뚱한 감자란 2020.08.16
79051 웅비관 2년 제한 아직도 있나요?4 피곤한 제비꽃 2016.12.28
79050 인간관계..4 즐거운 청미래덩굴 2015.03.31
79049 [레알피누] 한국 소설 잘 아시는분ㅠㅠ4 정겨운 채송화 2018.11.21
79048 peet 이수학점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4 머리좋은 개머루 2014.08.11
79047 족보 어디서 얻으세요?4 잘생긴 곰취 2019.10.25
79046 웅비관 빨래!!4 빠른 깽깽이풀 2014.02.28
79045 형성엔탈피와 연소엔탈피의 차이가 뭐예요??4 친숙한 꽝꽝나무 2013.11.28
79044 .4 싸늘한 유자나무 2014.10.21
79043 영어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들!! 질문드립니다~~4 무심한 나도밤나무 2018.07.20
79042 어울렁이랑 안성파닭4 정중한 튤립 2017.01.26
79041 진리관 생도 윤종신 아니고 김종신(2x세) 주말에 점심먹고 기분좋아 좋니 열창중4 난감한 호랑버들 2019.03.09
79040 역대급 영화 엔딩4 침착한 토끼풀 2019.06.16
79039 .4 처절한 아프리카봉선화 2016.06.26
79038 학교 근처에 재난지원금 쓸만한데 있나요?4 겸손한 구름체꽃 2020.08.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