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동기들이나 선배들의 대기업이나 공사 취업소식이 들려오고 친구나 어떤사람을 만나도 좋은곳에 취업한것을 높게쳐주고 칭찬하고 멋지다고 합니다.분명 좋은곳에 취직하신분들 피나는 노력으로 합격하셨기에 저또한 축하드리고 대단하다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전공 살리지않고 다른길로 진로를 생각하고있는데, 주위에서는 아무생각없이 보고 한심하다는 듯이 바라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은 이유도 있겠지만...)
사람마다 개개인이 추구하는 가치관과 생각, 꿈이 다른데 사람들 만날때마다 내가 잘못된걸까?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왜 자꾸 쭈글어드는지 모르겠습니다....
남들이 생각하는 대기업취업, 성공, 돈의 기준에서
제 꿈이 돈도잘못벌고, 그렇게 좋은직업이 아니기때문에 저는 잘못된것일까요?ㅠㅠ
사람들 앞에서 항상 작아지는것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편견에서 나 자신을 지키는것.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는것.
화이팅합시다.청춘
하지만 저는 전공 살리지않고 다른길로 진로를 생각하고있는데, 주위에서는 아무생각없이 보고 한심하다는 듯이 바라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은 이유도 있겠지만...)
사람마다 개개인이 추구하는 가치관과 생각, 꿈이 다른데 사람들 만날때마다 내가 잘못된걸까?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왜 자꾸 쭈글어드는지 모르겠습니다....
남들이 생각하는 대기업취업, 성공, 돈의 기준에서
제 꿈이 돈도잘못벌고, 그렇게 좋은직업이 아니기때문에 저는 잘못된것일까요?ㅠㅠ
사람들 앞에서 항상 작아지는것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편견에서 나 자신을 지키는것.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는것.
화이팅합시다.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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