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우연히? 반강제로? 어쨌든 대화하다가 제 스펙(학점, 어학 등등..)을 알게됬는데
참고로 부끄러울정도 많이 초라한스펙입니다ㅠㅠ
아무튼 알게됬는데
그냥 평소에 과사람들과 얘기가 나오면 떠벌리진 않더라도 그걸 말하고 다니는것같아요.
다른사람들과 같이있을때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걸 한번봐서..당황..ㅇ-ㅇ
한두번 본게 이정도면 제가 없을땐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듯
(추측-이유는 그렇게친하지도 안친하지도 않은 사이, 입이무거운지는 잘모르겠고, 그렇게 믿음가는스타일은아닌 사람같아서..)
아리ㅓ쟈ㅐㄷㅎㅍ;ㅣㅓㅐㅑㄷ앛
저 ㅅㄲ 쓰레기맞죠? 띠부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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