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상상을 자꾸 합니다
헤어지고 싶은게 아니라 헤어지는 상상하면서
마음 아프고 눈물..흘리고 그래요
항상 그러는건 아니고 아주 일시적으로 카톡이 안될때 처럼 사소하게 불안할 일이 있을 때 그래요
더 심하게 불안할 때는 그런 상상을 더 자주 해요
상상하면서 웁니다 완전 ㅁㅊㄴ이죠?
어릴때는 부모님 돌아가시는 상상하면서 울었어요
저 왜이럴까요...
헤어지고 싶은게 아니라 헤어지는 상상하면서
마음 아프고 눈물..흘리고 그래요
항상 그러는건 아니고 아주 일시적으로 카톡이 안될때 처럼 사소하게 불안할 일이 있을 때 그래요
더 심하게 불안할 때는 그런 상상을 더 자주 해요
상상하면서 웁니다 완전 ㅁㅊㄴ이죠?
어릴때는 부모님 돌아가시는 상상하면서 울었어요
저 왜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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