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엘리트를 말하는게 아니라..어릴때부터 공부만해서 명문대 입학해서 고학점 스트레잇으로 로스쿨 온 어린친구들이 엘리트코스 밟아왔다는거지...대체 무슨 주제를 알라는건가요? 그럼 법대가 거의 없는 지금 무조건 행시나 회계사 못할 거 같은 사람만 로스쿨오나요? 법조인에 대한 꿈은요? 직역 자체가 다른데 무턱대고 무시하려는게 너무 보이세요. 보면 상대가 10을 말하면 본인이 반박못하시는 9를 버리고 1가지고 트집 잡으시네요. 왜 사람들이 댓글에서 님 상대 안하는지 알 것 같아요. 직업에 귀천이 없거늘 뭐가 우월하네 마네 비교하며 직업까내리시지 마시고 본인의 꿈에 자부심갖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진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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