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용기 내볼걸...

초라한 물매화2016.12.24 21:42조회 수 1615댓글 1

    • 글자 크기

첫 만남이라는 것을 잊게 할 정도로 편안하던 그 분위기...

 

헤어지기 전 잠깐의 망설임...

 

왜 자꾸 생각날까요...

 

 

 

인연이라면 어디선가 마주치겠죠...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당신이 자꾸 생각이 나네요

    • 글자 크기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남자는 잘생기고 자신에게 맞춰주는 남자였군요. (by 빠른 쑥갓) . (by 화난 디기탈리스)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8571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남자는 잘생기고 자신에게 맞춰주는 남자였군요.17 빠른 쑥갓 2016.12.24
한 번 용기 내볼걸...1 초라한 물매화 2016.12.24
38569 .3 화난 디기탈리스 2016.12.24
38568 아 보고싶다7 과감한 꽃마리 2016.12.24
38567 오늘 모텔 예약안했는데 망한각인가유3 멋쟁이 달뿌리풀 2016.12.24
38566 여친이 직장인인데3 바쁜 혹느릅나무 2016.12.24
38565 도서관에서 눈이 계속 마주치는 여성분들 심리28 건방진 쑥부쟁이 2016.12.24
38564 남자가 귀엽다고 하는 말?8 무례한 참취 2016.12.24
38563 올해가 최고로 외롭네요...4 센스있는 물매화 2016.12.24
38562 여친 머플러선물로 어느 브랜드께 이쁨??17 멋쟁이 달뿌리풀 2016.12.24
38561 이렇게 올해도 솔클을 ...4 찬란한 땅빈대 2016.12.24
38560 연인사이에 크리스마스 선물..?4 가벼운 두릅나무 2016.12.24
38559 크리스마스에 뭐하세요 라는말..6 큰 솔새 2016.12.24
38558 여친 크리스마스 선물 추천좀...2 멋쟁이 달뿌리풀 2016.12.24
38557 [레알피누] 하 이거어떻게 하죠4 뛰어난 도깨비바늘 2016.12.24
38556 오늘심심하신분,..6 찌질한 담쟁이덩굴 2016.12.24
38555 예쁨 기준4 다부진 보리 2016.12.24
38554 .17 초라한 과꽃 2016.12.24
38553 만나기로한 약속 까먹는거7 착한 나팔꽃 2016.12.24
38552 상처를 많이받아 사람만나기가 무서워요6 해맑은 참오동 2016.12.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