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nc백화점 바로 밑, 칠칠켄터키 있는 골목입니다. 밥은 뷔페식으로 되어있어서, 정해진 시간이 없이 각자의 스케쥴에 맞춰서 챙겨먹으면 됩니다. 이모님이 가게를 하시는 지라, 맛은 보장합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물어보시고 가끔씩 해주십니다. 화장실 청소도 이모님께서 해주시고, 세제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모님이 잘 간섭하지 않으셔서 통금도 없습니다. 구속받지 않고 프리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하숙생들끼리도 서로 간섭하지 않아서 인간관계나 홈메이트 스트레스 같은 것 없습니다. 마치 혼자사는데 거실만 공유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이미 방을 빼놔서 언제든지 입주 가능합니다. 1월이나 2월부터 입주 가능하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5번방 보여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이모님 번호: 010-9047-6697
이모님 번호: 010-9047-6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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