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을 만남에 있어서.. 좀 큰일이라고 갠적으로 생각하는데
전 좀 엉덩이를 보는 편입니다.
특히나 바지 입었을 때 그 몸매를 좀 유심히 보는데
좀 살집이 있고 큰 타입을 몹시 선호합니다. 가슴보다 그 쪽을 더 많이 보는 것 같아요. 속칭 하비? 그런 분들 매우 선호하는데요.. ㅡㅡ
진심 왜 이러는지. 하 오늘도 참 난감하고 스스로가 이상해서 글 씁니다. 허..
아무리 이뻐도 제가 원하는 그 몸매가 아니면 매력이 확 떨어지더라구요.. 이런 제가 좀 이상한 것 같기도 하고
야밤에 고민이네요
전 좀 엉덩이를 보는 편입니다.
특히나 바지 입었을 때 그 몸매를 좀 유심히 보는데
좀 살집이 있고 큰 타입을 몹시 선호합니다. 가슴보다 그 쪽을 더 많이 보는 것 같아요. 속칭 하비? 그런 분들 매우 선호하는데요.. ㅡㅡ
진심 왜 이러는지. 하 오늘도 참 난감하고 스스로가 이상해서 글 씁니다. 허..
아무리 이뻐도 제가 원하는 그 몸매가 아니면 매력이 확 떨어지더라구요.. 이런 제가 좀 이상한 것 같기도 하고
야밤에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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