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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글
자은2012.12.13 00:48조회 수 1930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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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1년 여름, 알바루스 펠라기우스
질문하는게 왜부끄럽지
나도 사실 내가 이름 모르는 사람이 너무많아서 그 사람한테 이름뭐냐고 물어보는게 부끄럽기는 하지만 그뿐인데
"요즘애들은 버릇이 없고, 어른을 존경할 줄 모른다" - 소크라테스 (BC470~BC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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