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없는 교수님 메일좀 읽으십시오 추합니다

아직 그런 강사님이 있어요?!!!!!!!!!!'ㅜㅜㅜㅜ 저는 경영복전하면서 한번도 그런거 못느꼈는데... 진짜 저런 악습은 없어져야 합니다

경영은 시간강사교수님 별로 없지 않나요??시간강사교수님이라고 하더라도 되게 잘해주시던뎅!

경영학과는 시간강사가 훨씬 수업 잘해요....훨씬

저번학기에 절대 안봤었대잖아요 ㅋㅋ

그런말 없는것 같아요 ㅋㅋ

글에 있잖아요 ㅋㅋ

고광나무님 언어능력이 떨어지시는듯 혹시나해서 이번학기에 -> 저번학기때 성적메일 보냈으나 안읽었음을 쉽게 유추할 수 있음

그 교수님은 성적문의 말고 다른 메일도 원래 잘 안 보시는 걸로 알고있어요...

이런거 어떻게 조치를 취할 순 없나요? 어디에 건의해야 하나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 ㅜㅜ....

그걸 하려면 이메일을 강사 분이 읽으셔야죠 이 무식에 끌려다니는 무궁화야 ㅋㅋㅋㅋㅋㅋ

이메일이 다가 아니죠 수송나물아 ㅋㅋㅋㅋㅋㅋ

탁상공론같은 무궁화야 그럼 니가 생각하는 방법을 말해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과사 전화드려서 교수연구실 전화번호 받고 전화드려서 약속잡고 찾아갔어요 :)

아.. 그렇구나.. 시간강사도 교수연구실이 있었구나...!! 우리학교는 부자인가봐요. 시간강사한테도 개인 연구실을 다 챙겨주고 ㅎㅎ 그럼 연구실없어서 연구실번호도 멋 받고 강사 개인 휴대폰번호도 알려줄 수 없다는 그런 강사들은 수강편람에 적힌 이메일로 연락을 해야할텐데 이 강사들은 우짜죠 위대한 무궁화님??

아하! 그건 생각못했네요 :)
조롱섞인 말투가 듣기 불편해요.

메일로라도 약속 잡고 찾아가야지,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로 메일 쓰시는 분들을 주변에서 너무 많이 봤네요!

저는 성적문의는 무조건 뵙고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더 이상 대화하기 싫네요 안녕 !

님이 쳐발리신듯
수송나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