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낯선 일을 하게 되면
엄청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시작을 못하는 편입니다 ㅠㅠ 예를 들어 글쓰기를 해오라고 하면 창작의 고통이 너무 싫어서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고 정말 막판까지 막막해하다가 겨우 완성해요 ㅠㅠ
처음에는 막연히 게으르다고 생각했는데
그 차원을 넘어선 두려움이 일어요 ㅠㅜ
전 대체 왜이러는걸까요 ㅜ 이런 부담감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ㅜㅜ
심리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ㅠㅠ
엄청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시작을 못하는 편입니다 ㅠㅠ 예를 들어 글쓰기를 해오라고 하면 창작의 고통이 너무 싫어서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고 정말 막판까지 막막해하다가 겨우 완성해요 ㅠㅠ
처음에는 막연히 게으르다고 생각했는데
그 차원을 넘어선 두려움이 일어요 ㅠㅜ
전 대체 왜이러는걸까요 ㅜ 이런 부담감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ㅜㅜ
심리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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