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란한 친구 만나서 변한 너가 안타깝다.

글쓴이2016.12.29 22:43조회 수 2549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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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보며 마음 아파 하는 내가 정말 한심하지만
내 마음이 마음대로 안되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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